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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새로운 혁신교육으로 4차 산업 이끌 창의융합 인재 키운다
입시시즌을 맞아 어떤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경복대는 그 선택기준으로 교육혁신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양성 대학을 중요한 잣대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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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8년간 강의평가 95~100점"…갑질 논란 조목조목 반박
배우 이범수. 사진 빅펀치엔터테인먼트 우 이범수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차별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에 나섰다. 14일 이범수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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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네비게이션] 조형예술대학만 빼고 모두 나군에서 선발
이화여대 수능전형 계열별 통합선발은 인문계열 150명, 자연계열 140명 등 모두 290명을 모집한다. [사진 이화여대] 신동희 입학처장 이화여자대학교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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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상경대 아름이'...인서울 경영·경제학과 '남초' 바뀐 까닭
2022년 12월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이 설명회 정보를 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서울 상위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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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최고의 교육 인프라로 4차 산업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한다”
경복대학교는 입시철을 맞아 좋은 대학의 선택기준으로 4차 산업 시대를 이끌 미래형 인재양성 대학을 제시했다. 경복대는 비전 2025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챔피언 양성’을 목표로